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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미생’들의 도전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입력 2022.05.07 (06:55) 수정 2022.05.07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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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판 미생들의 가슴뭉클한 도전기가 오늘(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마다 KBS를 통해 방송됩니다.

프로에 지명되지 못했거나 방출의 아픔을 겪은 선수들이 '청춘야구단'으로 뭉친건데요.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병현/감독 : "우리 청춘 야구단의 목표는 여러분을 프로 리그에 보내는 것입니다."]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되는 선수는 대상자의 약 10%, 그 중 1군 신인 무대를 밟는 선수, 불과 1%.

나머지 99% 야구판 미생들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됩니다.

투수로 프로에 지명됐지만 방출의 아픔을 겪은 전태준도 청춘야구단은 간절함 그 자체입니다.

[전태준/청춘야구단 외야수 : "(선수들이) 야구를 너무 사랑하고 진짜 누구보다 간절하게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보고 저 또한 그렇기 때문에..."]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 대장정을 시작한 '청춘야구단'은 독립리그 소속 28명 선수들의 뜨거운 프로 도전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김병현/청춘야구단 감독 : "저도 방출의 서러움도 있었고 트레이드도 있었고, 독립리그에서 뛰고 있는 청춘야구단 선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같이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김병현 감독과 정근우, 한기주, 정수성 코치 등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이 팀을 이끌고 일본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특별한 한일전 매치도 예정돼 있습니다.

[손성권/'청춘야구단' 연출 : "'야구 미생'들의 삶이 낫아웃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이 됐어요. 그래도 여전히 1루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이 남아있는..."]

야구 미생들의 열혈 도전기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은 오늘 밤 KBS 1TV에서 첫 방송됩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김태형
  • ‘야구 미생’들의 도전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 입력 2022-05-07 06:55:04
    • 수정2022-05-07 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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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판 미생들의 가슴뭉클한 도전기가 오늘(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마다 KBS를 통해 방송됩니다.

프로에 지명되지 못했거나 방출의 아픔을 겪은 선수들이 '청춘야구단'으로 뭉친건데요.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병현/감독 : "우리 청춘 야구단의 목표는 여러분을 프로 리그에 보내는 것입니다."]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되는 선수는 대상자의 약 10%, 그 중 1군 신인 무대를 밟는 선수, 불과 1%.

나머지 99% 야구판 미생들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됩니다.

투수로 프로에 지명됐지만 방출의 아픔을 겪은 전태준도 청춘야구단은 간절함 그 자체입니다.

[전태준/청춘야구단 외야수 : "(선수들이) 야구를 너무 사랑하고 진짜 누구보다 간절하게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보고 저 또한 그렇기 때문에..."]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 대장정을 시작한 '청춘야구단'은 독립리그 소속 28명 선수들의 뜨거운 프로 도전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김병현/청춘야구단 감독 : "저도 방출의 서러움도 있었고 트레이드도 있었고, 독립리그에서 뛰고 있는 청춘야구단 선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같이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김병현 감독과 정근우, 한기주, 정수성 코치 등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이 팀을 이끌고 일본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특별한 한일전 매치도 예정돼 있습니다.

[손성권/'청춘야구단' 연출 : "'야구 미생'들의 삶이 낫아웃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이 됐어요. 그래도 여전히 1루에 진출할 수 있는 확률이 남아있는..."]

야구 미생들의 열혈 도전기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은 오늘 밤 KBS 1TV에서 첫 방송됩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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