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다음 달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만난다.
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권진아는 6월 3∼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드리머'(The Dreamer)를 연다.
작년 10월 말에 진행한 '우리의 방식' 공연 이후 약 7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권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핑크!'(Pink!), '실리 실리 러브'(Silly Silly Love)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6년 데뷔한 권진아는 독특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운이 좋았지', '뭔가 잘못됐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했으며 토이, 개코, 성시경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테나 제공]
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권진아는 6월 3∼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드리머'(The Dreamer)를 연다.
작년 10월 말에 진행한 '우리의 방식' 공연 이후 약 7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권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핑크!'(Pink!), '실리 실리 러브'(Silly Silly Love)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6년 데뷔한 권진아는 독특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운이 좋았지', '뭔가 잘못됐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했으며 토이, 개코, 성시경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테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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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진아, 다음 달 3~5일 단독 공연 ‘더 드리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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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16:03:47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다음 달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만난다.
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권진아는 6월 3∼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드리머'(The Dreamer)를 연다.
작년 10월 말에 진행한 '우리의 방식' 공연 이후 약 7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권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핑크!'(Pink!), '실리 실리 러브'(Silly Silly Love)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6년 데뷔한 권진아는 독특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운이 좋았지', '뭔가 잘못됐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했으며 토이, 개코, 성시경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테나 제공]
7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권진아는 6월 3∼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드리머'(The Dreamer)를 연다.
작년 10월 말에 진행한 '우리의 방식' 공연 이후 약 7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권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핑크!'(Pink!), '실리 실리 러브'(Silly Silly Love)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6년 데뷔한 권진아는 독특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운이 좋았지', '뭔가 잘못됐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했으며 토이, 개코, 성시경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테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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