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서 교통사고 내고 사라진 차주…경찰 추적 중
입력 2022.05.07 (18:55)
수정 2022.05.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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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30대 차주가 접촉사고를 낸 뒤 사라져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근처에서 BMW 차량을 몰던 A 씨가 접촉 사고를 낸 뒤 자리를 떴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로 진입하던 중 직진해서 교차로로 들어온 그랜저와 충돌한 뒤 현장에 차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그랜저 운전자인 60대 남성 B 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A 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근처에서 BMW 차량을 몰던 A 씨가 접촉 사고를 낸 뒤 자리를 떴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로 진입하던 중 직진해서 교차로로 들어온 그랜저와 충돌한 뒤 현장에 차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그랜저 운전자인 60대 남성 B 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A 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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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서 교통사고 내고 사라진 차주…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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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18:55:20
- 수정2022-05-07 19:03:43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30대 차주가 접촉사고를 낸 뒤 사라져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근처에서 BMW 차량을 몰던 A 씨가 접촉 사고를 낸 뒤 자리를 떴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로 진입하던 중 직진해서 교차로로 들어온 그랜저와 충돌한 뒤 현장에 차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그랜저 운전자인 60대 남성 B 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A 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근처에서 BMW 차량을 몰던 A 씨가 접촉 사고를 낸 뒤 자리를 떴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신호등 없는 교차로로 진입하던 중 직진해서 교차로로 들어온 그랜저와 충돌한 뒤 현장에 차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그랜저 운전자인 60대 남성 B 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A 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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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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