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 5·18 거리미술전’ 오늘 개막
입력 2022.05.07 (21:39)
수정 2022.05.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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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미술제추진협의회와 광주민족미술협의회가 마련한 '호명 5·18 거리미술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작가 32명이 31일까지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선보이는 이번 미술전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맞서기 위해 '오월정신'을 다시 호명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간절함에서 기획됐습니다.
작가 32명이 31일까지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선보이는 이번 미술전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맞서기 위해 '오월정신'을 다시 호명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간절함에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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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 5·18 거리미술전’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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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21:39:48
- 수정2022-05-07 21:46:35

오월미술제추진협의회와 광주민족미술협의회가 마련한 '호명 5·18 거리미술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작가 32명이 31일까지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선보이는 이번 미술전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맞서기 위해 '오월정신'을 다시 호명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간절함에서 기획됐습니다.
작가 32명이 31일까지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선보이는 이번 미술전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맞서기 위해 '오월정신'을 다시 호명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간절함에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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