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엑스포 유치’ 파리 총회 지원 나설 듯
입력 2022.05.07 (21:42)
수정 2022.05.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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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회장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을 위해 다음 달 프랑스로 출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공회의소와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아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공식 민간위원장 임명 전이지만 적극 대응을 위해, 다음 달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 총회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공회의소와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아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공식 민간위원장 임명 전이지만 적극 대응을 위해, 다음 달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 총회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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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 ‘엑스포 유치’ 파리 총회 지원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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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7 21:42:46
- 수정2022-05-07 21:54:1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회장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을 위해 다음 달 프랑스로 출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공회의소와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아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공식 민간위원장 임명 전이지만 적극 대응을 위해, 다음 달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 총회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공회의소와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아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공식 민간위원장 임명 전이지만 적극 대응을 위해, 다음 달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 총회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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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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