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6층짜리 건물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07 (23:05) 수정 2022.05.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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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남구 삼산동에 있는 6층짜리 건물의 3층 야외 발코니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발코니에 쌓아둔 책상과 의자, 폐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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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6층짜리 건물에 불…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2-05-07 23:05:33
    • 수정2022-05-07 23:25:29
    뉴스9(울산)
어젯밤 11시 10분쯤 남구 삼산동에 있는 6층짜리 건물의 3층 야외 발코니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발코니에 쌓아둔 책상과 의자, 폐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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