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날씨] 어버이날, 흐리고 선선…밤 사이 비 조금

입력 2022.05.08 (12:08) 수정 2022.05.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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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어버이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하늘빛은 다소 흐립니다.

그래도 더위가 주춤하면서 활동하기는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부산 1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밤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가 지나겠습니다.

양은 5mm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지금 전국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있는데요.

구름이 볕을 가려주면서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0도, 대전과 광주 23도, 부산 19도로 어제보다 1~5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다시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경남과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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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 날씨] 어버이날, 흐리고 선선…밤 사이 비 조금
    • 입력 2022-05-08 12:08:33
    • 수정2022-05-08 12:11:15
    뉴스 12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어버이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하늘빛은 다소 흐립니다.

그래도 더위가 주춤하면서 활동하기는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부산 1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밤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가 지나겠습니다.

양은 5mm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지금 전국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있는데요.

구름이 볕을 가려주면서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0도, 대전과 광주 23도, 부산 19도로 어제보다 1~5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다시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경남과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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