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휴 항만 ‘해양산업지구’ 조성 탄력
입력 2022.05.08 (21:41)
수정 2022.05.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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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유휴 용지에 들어서는 해양산업지구 조성 사업이 주요 시설 건립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산업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세우고, 해양 신산업 관련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유치가 확정된 부산마리나 비즈센터와 수소연료선박 센터 등을 부산항 유휴 항만 터에 신속하게 추진하게 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2030 부산엑스포가 유치되면 유휴 항만 용지를 활용해야 하는 만큼 지역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산업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세우고, 해양 신산업 관련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유치가 확정된 부산마리나 비즈센터와 수소연료선박 센터 등을 부산항 유휴 항만 터에 신속하게 추진하게 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2030 부산엑스포가 유치되면 유휴 항만 용지를 활용해야 하는 만큼 지역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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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휴 항만 ‘해양산업지구’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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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8 21:41:49
- 수정2022-05-08 22:07:45

부산항 유휴 용지에 들어서는 해양산업지구 조성 사업이 주요 시설 건립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산업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세우고, 해양 신산업 관련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유치가 확정된 부산마리나 비즈센터와 수소연료선박 센터 등을 부산항 유휴 항만 터에 신속하게 추진하게 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2030 부산엑스포가 유치되면 유휴 항만 용지를 활용해야 하는 만큼 지역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산업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세우고, 해양 신산업 관련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유치가 확정된 부산마리나 비즈센터와 수소연료선박 센터 등을 부산항 유휴 항만 터에 신속하게 추진하게 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2030 부산엑스포가 유치되면 유휴 항만 용지를 활용해야 하는 만큼 지역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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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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