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에서 용접 부주의 추정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08 (22:06)
수정 2022.05.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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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9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일부와 스키로더 차량 등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스키로더 차량에 용접을 하다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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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 추정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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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8 22:06:14
- 수정2022-05-08 22:07:08
어제 오전 9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일부와 스키로더 차량 등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스키로더 차량에 용접을 하다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스키로더 차량에 용접을 하다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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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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