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현장 평가
입력 2022.05.09 (07:46)
수정 2022.05.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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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식품 제조,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등급 현장 평가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영업 등록 후 1년이 지난 신규 업체와 정기 평가 대상 업체 등 10곳을 대상으로 업체 현항과 규모, 생산 능력,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120가지 항목을 평가합니다.
이 평가는 우수 업체를 지정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는 평가에서 제외됩니다.
이에 따라 영업 등록 후 1년이 지난 신규 업체와 정기 평가 대상 업체 등 10곳을 대상으로 업체 현항과 규모, 생산 능력,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120가지 항목을 평가합니다.
이 평가는 우수 업체를 지정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는 평가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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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현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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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07:46:11
- 수정2022-05-09 08:36:44
울산 북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식품 제조,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등급 현장 평가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영업 등록 후 1년이 지난 신규 업체와 정기 평가 대상 업체 등 10곳을 대상으로 업체 현항과 규모, 생산 능력,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120가지 항목을 평가합니다.
이 평가는 우수 업체를 지정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는 평가에서 제외됩니다.
이에 따라 영업 등록 후 1년이 지난 신규 업체와 정기 평가 대상 업체 등 10곳을 대상으로 업체 현항과 규모, 생산 능력,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120가지 항목을 평가합니다.
이 평가는 우수 업체를 지정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격년제로 실시하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는 평가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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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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