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추진
입력 2022.05.09 (08:08)
수정 2022.05.09 (0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 입찰과 함께 본격 추진됩니다.
사전 타당성 조사는 비용과 수송수요, 편익 추정, 정책성 분석 등을 두고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됩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 중앙역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51.4km, 사업비 1조 9천억 원 규모 사업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전 타당성 조사는 비용과 수송수요, 편익 추정, 정책성 분석 등을 두고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됩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 중앙역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51.4km, 사업비 1조 9천억 원 규모 사업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추진
-
- 입력 2022-05-09 08:08:04
- 수정2022-05-09 09:15:53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 입찰과 함께 본격 추진됩니다.
사전 타당성 조사는 비용과 수송수요, 편익 추정, 정책성 분석 등을 두고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됩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 중앙역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51.4km, 사업비 1조 9천억 원 규모 사업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전 타당성 조사는 비용과 수송수요, 편익 추정, 정책성 분석 등을 두고 오는 7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됩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 중앙역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51.4km, 사업비 1조 9천억 원 규모 사업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