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진주시, ‘국토안전 실증센터’ 협력
입력 2022.05.09 (10:15)
수정 2022.05.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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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도 교육청, 진주시가 국토안전관리원과 국토안전 실증센터 구축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건설안전 산업을 지원하고 경남도 교육청은 학교 재배치와 폐교 터를 제공하며, 진주시는 국토안전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국토와 건축의 안전관리 업무가 국토안전관리원으로 통합돼 경북에 있던 일부 기능이 진주혁신도시로 옮겨져 국토안전 실증센터가 설립되게 됐습니다.
경남도는 건설안전 산업을 지원하고 경남도 교육청은 학교 재배치와 폐교 터를 제공하며, 진주시는 국토안전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국토와 건축의 안전관리 업무가 국토안전관리원으로 통합돼 경북에 있던 일부 기능이 진주혁신도시로 옮겨져 국토안전 실증센터가 설립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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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진주시, ‘국토안전 실증센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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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10:15:56
- 수정2022-05-09 11:10:12
경상남도와 도 교육청, 진주시가 국토안전관리원과 국토안전 실증센터 구축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건설안전 산업을 지원하고 경남도 교육청은 학교 재배치와 폐교 터를 제공하며, 진주시는 국토안전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국토와 건축의 안전관리 업무가 국토안전관리원으로 통합돼 경북에 있던 일부 기능이 진주혁신도시로 옮겨져 국토안전 실증센터가 설립되게 됐습니다.
경남도는 건설안전 산업을 지원하고 경남도 교육청은 학교 재배치와 폐교 터를 제공하며, 진주시는 국토안전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국토와 건축의 안전관리 업무가 국토안전관리원으로 통합돼 경북에 있던 일부 기능이 진주혁신도시로 옮겨져 국토안전 실증센터가 설립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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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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