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대관령면 산불 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5.09 (12:47)
수정 2022.05.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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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에서 산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2시 30분,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뒷불 감시 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2시 30분,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뒷불 감시 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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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 대관령면 산불 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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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12:47:37
- 수정2022-05-09 13:36:42
오늘(9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에서 산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2시 30분,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뒷불 감시 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2시 30분,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뒷불 감시 체계에 돌입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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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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