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대중공업 질소탱크 폭발…3명 다쳐
입력 2022.05.09 (20:46)
수정 2022.05.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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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10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현대중공업 해양배관공장에서 4.9톤짜리 질소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 일부가 파손되고 해당 공장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 일부가 파손되고 해당 공장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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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현대중공업 질소탱크 폭발…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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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9 20:46:41
- 수정2022-05-09 20:55:26
오늘 오전 6시 10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현대중공업 해양배관공장에서 4.9톤짜리 질소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 일부가 파손되고 해당 공장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 일부가 파손되고 해당 공장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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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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