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
입력 2022.05.10 (07:04)
수정 2022.05.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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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 KBS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오늘 0시부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임기가 시작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는데 몇 시간 뒤 집을 나서 현충원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택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병수 기자, 자택 앞은 아직 조용한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서초동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이른 새벽 시간이라서 일부 취재진의 모습만 보이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자택 주변에 걸린 현수막엔 새 대통령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는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현재 이곳엔 경호 차량과 인력이 배치가 돼 있고, 검문 검색도 강화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쯤 이곳을 출발해 현충원으로 향할 예정인데요.
주민들이 자택 앞에선 꽃다발을 전달하고 간단한 축하 행사도 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앞으로의 다짐 등도 간략하게 말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한 달간, 이곳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7㎞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인데요.
새로운 대통령 관저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관저 리모델링이 끝날 때까지 이곳에서 출퇴근을 계속 하는 겁니다.
경찰은 경비, 경호 계획과 교통관리 계획이 완비돼 있다며, 윤 대통령의 자택 출퇴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동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 KBS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오늘 0시부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임기가 시작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는데 몇 시간 뒤 집을 나서 현충원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택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병수 기자, 자택 앞은 아직 조용한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서초동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이른 새벽 시간이라서 일부 취재진의 모습만 보이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자택 주변에 걸린 현수막엔 새 대통령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는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현재 이곳엔 경호 차량과 인력이 배치가 돼 있고, 검문 검색도 강화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쯤 이곳을 출발해 현충원으로 향할 예정인데요.
주민들이 자택 앞에선 꽃다발을 전달하고 간단한 축하 행사도 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앞으로의 다짐 등도 간략하게 말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한 달간, 이곳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7㎞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인데요.
새로운 대통령 관저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관저 리모델링이 끝날 때까지 이곳에서 출퇴근을 계속 하는 겁니다.
경찰은 경비, 경호 계획과 교통관리 계획이 완비돼 있다며, 윤 대통령의 자택 출퇴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동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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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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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07:04:52
- 수정2022-05-10 08:32:08
[앵커]
지금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 KBS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오늘 0시부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임기가 시작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는데 몇 시간 뒤 집을 나서 현충원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택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병수 기자, 자택 앞은 아직 조용한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서초동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이른 새벽 시간이라서 일부 취재진의 모습만 보이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자택 주변에 걸린 현수막엔 새 대통령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는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현재 이곳엔 경호 차량과 인력이 배치가 돼 있고, 검문 검색도 강화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쯤 이곳을 출발해 현충원으로 향할 예정인데요.
주민들이 자택 앞에선 꽃다발을 전달하고 간단한 축하 행사도 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앞으로의 다짐 등도 간략하게 말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한 달간, 이곳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7㎞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인데요.
새로운 대통령 관저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관저 리모델링이 끝날 때까지 이곳에서 출퇴근을 계속 하는 겁니다.
경찰은 경비, 경호 계획과 교통관리 계획이 완비돼 있다며, 윤 대통령의 자택 출퇴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동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 KBS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오늘 0시부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임기가 시작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는데 몇 시간 뒤 집을 나서 현충원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택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병수 기자, 자택 앞은 아직 조용한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서초동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직은 이른 새벽 시간이라서 일부 취재진의 모습만 보이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자택 주변에 걸린 현수막엔 새 대통령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는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현재 이곳엔 경호 차량과 인력이 배치가 돼 있고, 검문 검색도 강화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쯤 이곳을 출발해 현충원으로 향할 예정인데요.
주민들이 자택 앞에선 꽃다발을 전달하고 간단한 축하 행사도 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앞으로의 다짐 등도 간략하게 말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한 달간, 이곳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7㎞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인데요.
새로운 대통령 관저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장관 관저 리모델링이 끝날 때까지 이곳에서 출퇴근을 계속 하는 겁니다.
경찰은 경비, 경호 계획과 교통관리 계획이 완비돼 있다며, 윤 대통령의 자택 출퇴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동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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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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