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3년 만에 개최 함평나비축제 16만 명 방문 외

입력 2022.05.10 (07:58) 수정 2022.05.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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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함평나비축제에 관광객 16만6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함평군은 함평나비축제 기간 열흘 동안 입장객 16만6천여 명이 다녀갔고 입장료 수입은 7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제주 카페리선, 첫 주말 탑승률 58%

진도-제주 항로를 오가는 쾌속 카페리선이 취항 첫 주말에 승선율 58%를 기록했습니다.

산타모니카호 선사는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진도와 제주 항로를 이용한 탑승객은 2,815명, 승용차는 462대로 주말 평균 승선율이 5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 개최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이 삼학도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반려견 가족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함께 행복하개 즐겨보개'라는 주제로 도그 프리스비 공연과 반려견 입양 사연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순천·여수시 유도팀 전국대회 메달

순천시와 여수시청 유도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전남체육회는 제13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에서 여수시청 장석진이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순천시청 김혜미와 신지영도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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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브리핑] 3년 만에 개최 함평나비축제 16만 명 방문 외
    • 입력 2022-05-10 07:58:22
    • 수정2022-05-10 09:02:30
    뉴스광장(광주)
3년 만에 열린 함평나비축제에 관광객 16만6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함평군은 함평나비축제 기간 열흘 동안 입장객 16만6천여 명이 다녀갔고 입장료 수입은 7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제주 카페리선, 첫 주말 탑승률 58%

진도-제주 항로를 오가는 쾌속 카페리선이 취항 첫 주말에 승선율 58%를 기록했습니다.

산타모니카호 선사는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진도와 제주 항로를 이용한 탑승객은 2,815명, 승용차는 462대로 주말 평균 승선율이 5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 개최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이 삼학도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반려견 가족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함께 행복하개 즐겨보개'라는 주제로 도그 프리스비 공연과 반려견 입양 사연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순천·여수시 유도팀 전국대회 메달

순천시와 여수시청 유도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전남체육회는 제13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에서 여수시청 장석진이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순천시청 김혜미와 신지영도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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