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진입 어려운 농촌마을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입력 2022.05.10 (08:00)
수정 2022.05.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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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소방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울주군 언양읍 반송하리마을과 천소마을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합니다.
이들 지역은 도로가 좁은 농촌 마을로, 불이 나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어렵습니다.
소화기는 반송하리마을 8곳과 천소마을 7곳 등 15곳에 설치되며, 화재를 목격한 사람은 누구나 이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도로가 좁은 농촌 마을로, 불이 나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어렵습니다.
소화기는 반송하리마을 8곳과 천소마을 7곳 등 15곳에 설치되며, 화재를 목격한 사람은 누구나 이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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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진입 어려운 농촌마을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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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08:00:16
- 수정2022-05-10 08:24:51
울산 울주소방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울주군 언양읍 반송하리마을과 천소마을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합니다.
이들 지역은 도로가 좁은 농촌 마을로, 불이 나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어렵습니다.
소화기는 반송하리마을 8곳과 천소마을 7곳 등 15곳에 설치되며, 화재를 목격한 사람은 누구나 이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도로가 좁은 농촌 마을로, 불이 나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어렵습니다.
소화기는 반송하리마을 8곳과 천소마을 7곳 등 15곳에 설치되며, 화재를 목격한 사람은 누구나 이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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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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