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현역단체장 vs 국민의힘 후보 대결 관심

입력 2022.05.10 (08:18) 수정 2022.05.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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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잡으면서 대구경북에서 현역 단체장과 국민의힘 공천후보가 맞붙을 선거구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장세용 구미시장과 무소속인 최기문 영천시장은 각각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간 분열의 틈새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국민의힘 경선이 부당하다며 불참했고, 김주수 의성군수는 법원 결정으로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되자 각각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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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현역단체장 vs 국민의힘 후보 대결 관심
    • 입력 2022-05-10 08:18:30
    • 수정2022-05-10 09:15:09
    뉴스광장(대구)
6·1지방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잡으면서 대구경북에서 현역 단체장과 국민의힘 공천후보가 맞붙을 선거구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장세용 구미시장과 무소속인 최기문 영천시장은 각각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간 분열의 틈새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국민의힘 경선이 부당하다며 불참했고, 김주수 의성군수는 법원 결정으로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되자 각각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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