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이용자↑…한달 교통비 1만 3,000원 아껴
입력 2022.05.10 (11:00)
수정 2022.05.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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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교통비를 월평균 1만 3,000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1분기 알뜰교통카드 사업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 밝혔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입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는 35만 6,000여 명으로 올해 1분기에만 6만 5,600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또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교통을 37.5회 이용하고, 1만 3,193원(마일리지 적립 9,150원·카드 할인 4,043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1분기 알뜰교통카드 사업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 밝혔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입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는 35만 6,000여 명으로 올해 1분기에만 6만 5,600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또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교통을 37.5회 이용하고, 1만 3,193원(마일리지 적립 9,150원·카드 할인 4,043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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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교통카드 이용자↑…한달 교통비 1만 3,000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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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11:00:57
- 수정2022-05-10 11:09:48

올해 1분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교통비를 월평균 1만 3,000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1분기 알뜰교통카드 사업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 밝혔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입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는 35만 6,000여 명으로 올해 1분기에만 6만 5,600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또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교통을 37.5회 이용하고, 1만 3,193원(마일리지 적립 9,150원·카드 할인 4,043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1분기 알뜰교통카드 사업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 밝혔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입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는 35만 6,000여 명으로 올해 1분기에만 6만 5,600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또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교통을 37.5회 이용하고, 1만 3,193원(마일리지 적립 9,150원·카드 할인 4,043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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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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