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서 죽은 ‘까치 돌고래’ 한 마리 발견
입력 2022.05.10 (22:26)
수정 2022.05.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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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4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항 2.7킬로미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정치망 어선이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까치 돌고래' 한 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까치돌고래는 길이 1.9미터, 둘레 1.2미터, 무게 100 킬로그램 크기로,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까치돌고래는 길이 1.9미터, 둘레 1.2미터, 무게 100 킬로그램 크기로,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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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앞바다서 죽은 ‘까치 돌고래’ 한 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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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22:26:46
- 수정2022-05-10 22:27:53
오늘(10일) 새벽 4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항 2.7킬로미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정치망 어선이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까치 돌고래' 한 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까치돌고래는 길이 1.9미터, 둘레 1.2미터, 무게 100 킬로그램 크기로,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까치돌고래는 길이 1.9미터, 둘레 1.2미터, 무게 100 킬로그램 크기로,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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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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