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종합여객터미널 오는 7월부터 운영
입력 2022.05.10 (23:42)
수정 2022.05.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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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읍 송암리에 최근 완공된 종합여객터미널이 오는 7월부터 운영됩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 중순까지 종합여객터미널의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발권시스템을 설치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장 이전하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은 사업비 116억 원이 투입됐으며, 고속과 시외버스는 물론 인근 시군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발권 업무까지 담당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 중순까지 종합여객터미널의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발권시스템을 설치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장 이전하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은 사업비 116억 원이 투입됐으며, 고속과 시외버스는 물론 인근 시군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발권 업무까지 담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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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종합여객터미널 오는 7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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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2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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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읍 송암리에 최근 완공된 종합여객터미널이 오는 7월부터 운영됩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 중순까지 종합여객터미널의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발권시스템을 설치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장 이전하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은 사업비 116억 원이 투입됐으며, 고속과 시외버스는 물론 인근 시군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발권 업무까지 담당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다음 달(6월) 중순까지 종합여객터미널의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발권시스템을 설치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장 이전하는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은 사업비 116억 원이 투입됐으며, 고속과 시외버스는 물론 인근 시군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발권 업무까지 담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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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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