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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인삼공사 꺾고 첫 통합우승…김선형 MVP
입력 2022.05.11 (06:58) 수정 2022.05.11 (07: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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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SK가 인삼공사를 꺾고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K 베테랑 가드 김선형이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로 뽑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리자 SK 선수들이 환호합니다.

정규리그 1위 SK가 팀 창단 처음으로 통합우승까지 완성하는 순간입니다.

2쿼터까지 끌려가던 특유의 속공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습니다.

돌격대장 김선형은 상대의 골밑을 휘저으며 공격의 선봉에 섰습니다.

SK는 3쿼터 막바지 최준용의 석점포, 그리고 속공으로 기어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5차전까지 잡아낸 SK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이겨 정상에 올랐습니다.

컵 대회에 우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전희철호는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팀 사상 첫 통합우승의 감격까지 누리게 됐습니다.

[전희철/SK 감독 :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데, 통합 우승 타이틀보다 저는 SK 나이츠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진 것 같습니다."]

SK 김선형은 기자단 투표 95표 가운데 66표를 받아 플레이오프 MVP에 뽑혔습니다.

[김선형/SK : "제가 비시즌 때 훈련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생각나고 (한 시즌이)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요. 감정이 너무 북받쳐 올라서 (눈물을)참을 수 없었습니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초보 사령탑 전희철 감독이 이끌어낸 SK의 통합우승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홍병국/영상편집:송장섭
  • 프로농구 SK, 인삼공사 꺾고 첫 통합우승…김선형 MVP
    • 입력 2022-05-11 06:58:19
    • 수정2022-05-11 07:02:32
    뉴스광장 1부
[앵커]

프로농구 SK가 인삼공사를 꺾고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K 베테랑 가드 김선형이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로 뽑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리자 SK 선수들이 환호합니다.

정규리그 1위 SK가 팀 창단 처음으로 통합우승까지 완성하는 순간입니다.

2쿼터까지 끌려가던 특유의 속공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습니다.

돌격대장 김선형은 상대의 골밑을 휘저으며 공격의 선봉에 섰습니다.

SK는 3쿼터 막바지 최준용의 석점포, 그리고 속공으로 기어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5차전까지 잡아낸 SK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이겨 정상에 올랐습니다.

컵 대회에 우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전희철호는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팀 사상 첫 통합우승의 감격까지 누리게 됐습니다.

[전희철/SK 감독 :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데, 통합 우승 타이틀보다 저는 SK 나이츠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진 것 같습니다."]

SK 김선형은 기자단 투표 95표 가운데 66표를 받아 플레이오프 MVP에 뽑혔습니다.

[김선형/SK : "제가 비시즌 때 훈련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생각나고 (한 시즌이)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요. 감정이 너무 북받쳐 올라서 (눈물을)참을 수 없었습니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초보 사령탑 전희철 감독이 이끌어낸 SK의 통합우승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홍병국/영상편집:송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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