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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中 길리그룹 지분 34% 참여
입력 2022.05.11 (07:48) 수정 2022.05.11 (08:54) 뉴스광장(부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그룹 길리그룹 산하 길리오토모빌 홀딩스가 르노코리아 지분 34.02%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코리아는 길리그룹이 지분 참여를 했지만, 르노그룹의 최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르노그룹과 길리그룹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신차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개발하고 생산해 2024년부터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길리그룹이 지분 참여를 했지만, 르노그룹의 최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르노그룹과 길리그룹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신차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개발하고 생산해 2024년부터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르노코리아, 中 길리그룹 지분 34%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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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1 07:48:53
- 수정2022-05-11 08:54:38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그룹 길리그룹 산하 길리오토모빌 홀딩스가 르노코리아 지분 34.02%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코리아는 길리그룹이 지분 참여를 했지만, 르노그룹의 최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르노그룹과 길리그룹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신차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개발하고 생산해 2024년부터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길리그룹이 지분 참여를 했지만, 르노그룹의 최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르노그룹과 길리그룹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신차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개발하고 생산해 2024년부터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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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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