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주기환 후보, 대통령 취임일 엇갈린 행보
입력 2022.05.11 (07:57)
수정 2022.05.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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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어제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후보는 퇴임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귀향길에 동행했고,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후보는 공식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후보는 퇴임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귀향길에 동행했고,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후보는 공식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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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주기환 후보, 대통령 취임일 엇갈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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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1 07:57:00
- 수정2022-05-11 08:21:13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어제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후보는 퇴임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귀향길에 동행했고,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후보는 공식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후보는 퇴임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귀향길에 동행했고,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후보는 공식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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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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