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주기환 후보, 대통령 취임일 엇갈린 행보

입력 2022.05.11 (07:57) 수정 2022.05.11 (0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어제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후보는 퇴임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귀향길에 동행했고,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후보는 공식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기정·주기환 후보, 대통령 취임일 엇갈린 행보
    • 입력 2022-05-11 07:57:00
    • 수정2022-05-11 08:21:13
    뉴스광장(광주)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어제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강기정 후보는 퇴임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귀향길에 동행했고,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후보는 공식 초청을 받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