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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 정부 출범
당정, 소상공인·자영업자 ‘600만 원+α’ 지원 합의
입력 2022.05.11 (09:31) 수정 2022.05.11 (10:1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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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과 정부가 윤석열 정부 첫 당정협의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코로나19 방역지원금으로 최소 600만 원 이상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임종빈 기자, 취임식 직후에 곧바로 당정 협의가 열렸네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국민의힘과 정부가 오늘 오전 윤석열 정부 첫 당정협의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코로나19 방역지원금으로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액 30억 원 이하 중소기업까지 지원 대상은 모두 370만 명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와 함께 손실보상 보정률을 기존 90%에서 100%에 높이는 방안, 분기별 하한액수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리는 방안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여행업이나 공연전시업, 항공운수업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긴급생활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해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전체 규모는 33조 원에 플러스 알파로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당정협의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민생을 챙기는 데 여야가 있을 수 없으므로, 이번 추경의 국회 의결을 위해서는 국회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 재원 마련방안으로는 "본 예산 세출 사업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면서 모든 가용재원을 최대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도 추경안 마련을 위한 추가 국채 발행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번 추경안이 내일(12일) 국무회의를 거쳐 모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정, 소상공인·자영업자 ‘600만 원+α’ 지원 합의
    • 입력 2022-05-11 09:30:59
    • 수정2022-05-11 10:18:33
    930뉴스
[앵커]

국민의힘과 정부가 윤석열 정부 첫 당정협의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코로나19 방역지원금으로 최소 600만 원 이상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임종빈 기자, 취임식 직후에 곧바로 당정 협의가 열렸네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국민의힘과 정부가 오늘 오전 윤석열 정부 첫 당정협의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코로나19 방역지원금으로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액 30억 원 이하 중소기업까지 지원 대상은 모두 370만 명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와 함께 손실보상 보정률을 기존 90%에서 100%에 높이는 방안, 분기별 하한액수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리는 방안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여행업이나 공연전시업, 항공운수업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긴급생활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해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전체 규모는 33조 원에 플러스 알파로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당정협의에 참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민생을 챙기는 데 여야가 있을 수 없으므로, 이번 추경의 국회 의결을 위해서는 국회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 재원 마련방안으로는 "본 예산 세출 사업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면서 모든 가용재원을 최대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도 추경안 마련을 위한 추가 국채 발행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번 추경안이 내일(12일) 국무회의를 거쳐 모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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