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예상 넘은 美 물가지표에 뉴욕증시 하락…나스닥 3.2%↓
입력 2022.05.12 (05:57) 수정 2022.05.12 (05:59) 국제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전장보다 326.63포인트, 1.02% 내린 31,834.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87포인트, 1.65% 떨어진 3,935.1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3.43포인트, 3.18% 급락한 11,364.24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금리 영향을 많이 받는 기술주를 주로 팔아치우면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4.5%)과 넷플릭스(-6.4%), 애플(-5.2%), 마이크로소프트(-3.3%) 등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또,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쏠림이 심해지면서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전날 2.990%에서 이날 2.918%로 하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예상 넘은 美 물가지표에 뉴욕증시 하락…나스닥 3.2%↓
    • 입력 2022-05-12 05:57:22
    • 수정2022-05-12 05:59:19
    국제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전장보다 326.63포인트, 1.02% 내린 31,834.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87포인트, 1.65% 떨어진 3,935.1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3.43포인트, 3.18% 급락한 11,364.24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금리 영향을 많이 받는 기술주를 주로 팔아치우면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4.5%)과 넷플릭스(-6.4%), 애플(-5.2%), 마이크로소프트(-3.3%) 등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또,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쏠림이 심해지면서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전날 2.990%에서 이날 2.918%로 하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