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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위협 대처 韓·日과 긴밀 협력…미국 힘의 원천은 동맹”
입력 2022.05.12 (06:55) 수정 2022.05.12 (07:20) 국제
미국은 현지시각 11일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윤석열 새 정부와 긴밀히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이러한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맹 규합을 강조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하면 담대한 경제 지원을 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취임사가 미국의 대북 정책과 어떻게 비교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보다 더 시급한 도전은 없다”면서 “전날 말했듯이 이에 대처하고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도달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우리의 유일한 의도는 인도·태평양과 그 너머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보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미국은 세계에서 많은 힘의 원천을 갖고 있다”며 “하나는 국내 힘의 원천으로, 우리의 경제와 창의성, 국민과 노동력의 활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것은 전 세계 동맹 및 파트너들과 공유하는 가치와 원칙이며, 세 번째 힘의 핵심 원천은 전 세계 동맹과 파트너들”이라면서 “우린 인도·태평양을 비롯해 전례 없는 동맹 및 파트너십 체계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 “北위협 대처 韓·日과 긴밀 협력…미국 힘의 원천은 동맹”
    • 입력 2022-05-12 06:55:00
    • 수정2022-05-12 07:20:11
    국제
미국은 현지시각 11일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윤석열 새 정부와 긴밀히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이러한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맹 규합을 강조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하면 담대한 경제 지원을 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취임사가 미국의 대북 정책과 어떻게 비교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보다 더 시급한 도전은 없다”면서 “전날 말했듯이 이에 대처하고 공동의 목표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도달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우리의 유일한 의도는 인도·태평양과 그 너머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보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미국은 세계에서 많은 힘의 원천을 갖고 있다”며 “하나는 국내 힘의 원천으로, 우리의 경제와 창의성, 국민과 노동력의 활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것은 전 세계 동맹 및 파트너들과 공유하는 가치와 원칙이며, 세 번째 힘의 핵심 원천은 전 세계 동맹과 파트너들”이라면서 “우린 인도·태평양을 비롯해 전례 없는 동맹 및 파트너십 체계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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