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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감독 해임’ 극약 처방에도 7연패
입력 2022.05.12 (07:10) 수정 2022.05.12 (07:1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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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는 NC가 성적 부진과 선수단 일탈의 책임을 물어 이동욱 감독을 해임했습니다.

'감독 해임'이라는 극약 처방에도 NC는 롯데에 패하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2020년 NC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이동욱 감독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NC 구단 측은 최근 반복된 선수단 일탈과 성적 부진으로 침체된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감독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인권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은 NC는 중심타자 양의지가 헤드샷을 맞고 교체되는 등 분위기를 좀처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6회 만루 상황에서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나며 연패 탈출에 다가서기도 했지만, 동점 상황이던 9회말 롯데 박승욱이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내며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NC는 7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LG는 멋진 수비가 선발 투수 켈리를 도왔습니다.

외야에서는 홍창기와 김현수가 몸을 날렸고 오지환도 2루로 뛴 1루 주자가 발을 바꾸는 사이 태그 아웃시키는 감각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박해민도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LG는 한화에 5대 2로 승리했고 켈리는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KT 박병호는 첫 타석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NC, ‘감독 해임’ 극약 처방에도 7연패
    • 입력 2022-05-12 07:09:59
    • 수정2022-05-12 07:13:01
    뉴스광장 1부
[앵커]

프로야구에서는 NC가 성적 부진과 선수단 일탈의 책임을 물어 이동욱 감독을 해임했습니다.

'감독 해임'이라는 극약 처방에도 NC는 롯데에 패하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2020년 NC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이동욱 감독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NC 구단 측은 최근 반복된 선수단 일탈과 성적 부진으로 침체된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감독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인권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은 NC는 중심타자 양의지가 헤드샷을 맞고 교체되는 등 분위기를 좀처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6회 만루 상황에서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나며 연패 탈출에 다가서기도 했지만, 동점 상황이던 9회말 롯데 박승욱이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내며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NC는 7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LG는 멋진 수비가 선발 투수 켈리를 도왔습니다.

외야에서는 홍창기와 김현수가 몸을 날렸고 오지환도 2루로 뛴 1루 주자가 발을 바꾸는 사이 태그 아웃시키는 감각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박해민도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LG는 한화에 5대 2로 승리했고 켈리는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KT 박병호는 첫 타석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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