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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월 경매 낙찰가율 91.7%…7년 만에 최고
입력 2022.05.12 (07:57) 수정 2022.05.12 (08:58) 뉴스광장(울산)
지난달 울산지역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이 약 7년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경매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91.7%로 2015년 8월 이후 약 7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낙찰가율이 높아지며 낙찰률은 떨어져 지난달에 진행된 경매건수 172건 중에 5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3.7%로 2020년 9월 28.6% 이후 1년 7개월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법원경매 전문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경매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91.7%로 2015년 8월 이후 약 7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낙찰가율이 높아지며 낙찰률은 떨어져 지난달에 진행된 경매건수 172건 중에 5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3.7%로 2020년 9월 28.6% 이후 1년 7개월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 울산 4월 경매 낙찰가율 91.7%…7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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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07:57:45
- 수정2022-05-12 08:58:08

지난달 울산지역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이 약 7년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경매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91.7%로 2015년 8월 이후 약 7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낙찰가율이 높아지며 낙찰률은 떨어져 지난달에 진행된 경매건수 172건 중에 5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3.7%로 2020년 9월 28.6% 이후 1년 7개월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법원경매 전문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경매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91.7%로 2015년 8월 이후 약 7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처럼 낙찰가율이 높아지며 낙찰률은 떨어져 지난달에 진행된 경매건수 172건 중에 5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3.7%로 2020년 9월 28.6% 이후 1년 7개월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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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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