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충청권이 승부처” vs 김영환 “저출생 해결 공약”
입력 2022.05.12 (08:29)
수정 2022.05.12 (0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부동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영민 “충청권이 승부처” vs 김영환 “저출생 해결 공약”
-
- 입력 2022-05-12 08:29:16
- 수정2022-05-12 09:36:42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부동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