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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충청권이 승부처” vs 김영환 “저출생 해결 공약”
입력 2022.05.12 (08:29) 수정 2022.05.12 (09:36)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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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부동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 노영민 “충청권이 승부처” vs 김영환 “저출생 해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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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08:29:16
- 수정2022-05-12 09:36:42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부동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는 어제(11일)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선거의 승부가 충청권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천만 원의 출산 수당과 5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의 양육수당 지급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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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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