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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가입자 790만명↑…“넷플릭스에 반격”
입력 2022.05.12 (08:38) 수정 2022.05.12 (08:38) 국제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가 지난 3개월간 가입자를 790만 명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즈니는 현지시각 11일 이러한 내용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전 세계 가입자는 1분기 1억 2천980만 명에서 1억 3천77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월가가 예상한 가입자 증가 폭인 530만 명을 웃돕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인 1억 360만 명보다 33% 증가했습니다.

다만, 매출은 192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200억 3천만 달러)를 밑돌았고,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도 1.08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1.19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디즈니플러스 가입자 증가가 스트리밍 사업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며 “가입자가 감소한 넷플릭스에 대한 반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예상보다 좋은 디즈니플러스의 가입자 수치는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자 넷플릭스의 구독자 감소와 대비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디즈니플러스 가입자 790만명↑…“넷플릭스에 반격”
    • 입력 2022-05-12 08:38:13
    • 수정2022-05-12 08:38:57
    국제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가 지난 3개월간 가입자를 790만 명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즈니는 현지시각 11일 이러한 내용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전 세계 가입자는 1분기 1억 2천980만 명에서 1억 3천77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월가가 예상한 가입자 증가 폭인 530만 명을 웃돕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인 1억 360만 명보다 33% 증가했습니다.

다만, 매출은 192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200억 3천만 달러)를 밑돌았고,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도 1.08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1.19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디즈니플러스 가입자 증가가 스트리밍 사업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며 “가입자가 감소한 넷플릭스에 대한 반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예상보다 좋은 디즈니플러스의 가입자 수치는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자 넷플릭스의 구독자 감소와 대비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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