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KT 1분기 영업이익 6천266억원…41%↑
입력 2022.05.12 (09:15) 수정 2022.05.12 (09:22) IT·과학
KT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천26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12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6조 2천77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4천554억 원으로 39.5% 늘었습니다.

기존 유·무선 사업 중 무선 매출은 5G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 중 약 50%인 695만 명을 넘으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습니다.

홈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으며,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했습니다.

B2C 플랫폼 사업은 미디어 사업과 인증·결제 등 모바일 플랫폼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7% 성장을 기록했고, B2B 고객 대상 통신사업은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기업 인터넷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1%가 늘었습니다.

B2B 플랫폼 사업 중 고성장 신사업인 클라우드(Cloud/IDC)와 인공지능(AI/New Biz)의 사업이 확대되면서 이 부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5% 성장했습니다.

콘텐츠 그룹사는 커머스 디지털 광고사업 확대와 밀리의 서재, 미디어지니 등 인수합병(M&A)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케이뱅크는 1분기 고객수와 수신, 여신 등 모든 영업 지표가 일제히 성장하며 이익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케이뱅크의 올 1분기 말 가입자는 750만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33만 명 늘었고, 1분기 말 수신 잔액은 11조5,443억 원, 여신 잔액은 7조8,077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BC카드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소비가 회복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7.5% 성장했습니다.

KT그룹은 케이뱅크와 밀리의 서재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T 제공]
  • KT 1분기 영업이익 6천266억원…41%↑
    • 입력 2022-05-12 09:15:09
    • 수정2022-05-12 09:22:46
    IT·과학
KT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천26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12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6조 2천77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4천554억 원으로 39.5% 늘었습니다.

기존 유·무선 사업 중 무선 매출은 5G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 중 약 50%인 695만 명을 넘으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습니다.

홈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으며,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했습니다.

B2C 플랫폼 사업은 미디어 사업과 인증·결제 등 모바일 플랫폼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7% 성장을 기록했고, B2B 고객 대상 통신사업은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기업 인터넷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1%가 늘었습니다.

B2B 플랫폼 사업 중 고성장 신사업인 클라우드(Cloud/IDC)와 인공지능(AI/New Biz)의 사업이 확대되면서 이 부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5% 성장했습니다.

콘텐츠 그룹사는 커머스 디지털 광고사업 확대와 밀리의 서재, 미디어지니 등 인수합병(M&A)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케이뱅크는 1분기 고객수와 수신, 여신 등 모든 영업 지표가 일제히 성장하며 이익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케이뱅크의 올 1분기 말 가입자는 750만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33만 명 늘었고, 1분기 말 수신 잔액은 11조5,443억 원, 여신 잔액은 7조8,077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BC카드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소비가 회복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7.5% 성장했습니다.

KT그룹은 케이뱅크와 밀리의 서재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T 제공]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