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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인구 대책 ‘일자리·청년’…“관광 변화 필요”
입력 2022.05.12 (09:54) 수정 2022.05.12 (10:37) 930뉴스(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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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원시장 선거에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구 유출 대책과 관광 활성화 방향을 서윤덕 기자가 물어봤습니다.

[리포트]

남원 인구는 2010년 이후 줄곧 내리막길입니다.

지난해에는 8만 명 선도 무너졌는데, 인구 유출 대책을 물었습니다.

최경식, 박종희, 오철기 후보는 '일자리'를 해답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경식/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 "미래 신성장 산업과 농생명 바이오 산업단지를 육성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 의료복지, 문화생활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박종희/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제가 만든) 근로기준특구법은 남원에 대규모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법이 만약에 통과된다면 남원에 많은 기업이 들어올 것으로…."]

[오철기/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4차 산업 부문, 방산산업단지 재편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AI, 게임 등 분야의 메타버스 청년 기업가를 지역에 육성하는 것입니다."]

강동원, 윤승호 후보는 청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강동원/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이제 청년을 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청년 아파트 500세대를 건축해서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없이 10년간 주거를 보장하겠습니다."]

[윤승호/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대학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또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그런 청년문화 육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관광도시 위상을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후보 모두 변화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최경식 후보는 관광벨트와 아트도시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경식/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 "남원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유무형 자산을 디지털화해 글로벌 아트도시를 조성함으로써…."]

강동원 후보는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시설 설치를 내세웠습니다.

[강동원/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지리산 정령치까지 열선을 깔겠습니다. 겨울철 관광객 3백만 명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남원에서 자고 먹고 쓰고 가는…."]

박종희 후보는 사행성 가미와 드론 택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박종희/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관광에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에 사행성을 가미하고 또 드론 택시를 이용한 관광 실시하고…."]

오철기 후보의 답은 문화유산 복합클러스터 유치와 온라인 관광입니다.

[오철기/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복합클러스터 유치를 통한 찾아오는 관광객 5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관광객 1억 명도 유치하는 것이…."]

윤승호 후보는 머물 수 있는 관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승호/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광한루나 지리산을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제는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북지역 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자가 출마한 남원,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 [전북] 남원 인구 대책 ‘일자리·청년’…“관광 변화 필요”
    • 입력 2022-05-12 09:54:10
    • 수정2022-05-12 10:37:10
    930뉴스(전주)
[앵커]

남원시장 선거에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구 유출 대책과 관광 활성화 방향을 서윤덕 기자가 물어봤습니다.

[리포트]

남원 인구는 2010년 이후 줄곧 내리막길입니다.

지난해에는 8만 명 선도 무너졌는데, 인구 유출 대책을 물었습니다.

최경식, 박종희, 오철기 후보는 '일자리'를 해답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경식/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 "미래 신성장 산업과 농생명 바이오 산업단지를 육성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 의료복지, 문화생활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박종희/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제가 만든) 근로기준특구법은 남원에 대규모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법이 만약에 통과된다면 남원에 많은 기업이 들어올 것으로…."]

[오철기/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4차 산업 부문, 방산산업단지 재편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AI, 게임 등 분야의 메타버스 청년 기업가를 지역에 육성하는 것입니다."]

강동원, 윤승호 후보는 청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강동원/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이제 청년을 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청년 아파트 500세대를 건축해서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없이 10년간 주거를 보장하겠습니다."]

[윤승호/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대학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또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그런 청년문화 육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관광도시 위상을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후보 모두 변화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최경식 후보는 관광벨트와 아트도시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경식/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 "남원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유무형 자산을 디지털화해 글로벌 아트도시를 조성함으로써…."]

강동원 후보는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시설 설치를 내세웠습니다.

[강동원/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지리산 정령치까지 열선을 깔겠습니다. 겨울철 관광객 3백만 명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남원에서 자고 먹고 쓰고 가는…."]

박종희 후보는 사행성 가미와 드론 택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박종희/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관광에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에 사행성을 가미하고 또 드론 택시를 이용한 관광 실시하고…."]

오철기 후보의 답은 문화유산 복합클러스터 유치와 온라인 관광입니다.

[오철기/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복합클러스터 유치를 통한 찾아오는 관광객 5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관광객 1억 명도 유치하는 것이…."]

윤승호 후보는 머물 수 있는 관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승호/무소속 남원시장 후보 : "광한루나 지리산을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제는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북지역 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자가 출마한 남원,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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