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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일본서 농사 일손 돕는 로봇 개발 한창
입력 2022.05.12 (11:00) 수정 2022.05.12 (11: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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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지역이 많은 일본에서 산간지역 농민들을 위한 농사 로봇 개발이 한창입니다.
로봇 벤처기업 사장인 28살의 데라시마 씨.
과거 감귤 농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모터로 바퀴가 작동하는 전동차를 개발했습니다.
이 전동차, 경사면에서도 100킬로그램을 가뿐히 운반할 수 있습니다.
데라시마 씨는 과거 학생 시절, 일본 전국 로봇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사람이 탄 채로 이동하는 모델도 개발해 감귤 농가 등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계업체에서 개발 중인 농사 로봇입니다.
네 발로 걷는데요.
물건 100킬로그램을 싣고 경사면 등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평지에서는 좀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로 주행합니다
업체 측은 향후 건설현장이나 물류, 재해 현장에서도 이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봇 벤처기업 사장인 28살의 데라시마 씨.
과거 감귤 농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모터로 바퀴가 작동하는 전동차를 개발했습니다.
이 전동차, 경사면에서도 100킬로그램을 가뿐히 운반할 수 있습니다.
데라시마 씨는 과거 학생 시절, 일본 전국 로봇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사람이 탄 채로 이동하는 모델도 개발해 감귤 농가 등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계업체에서 개발 중인 농사 로봇입니다.
네 발로 걷는데요.
물건 100킬로그램을 싣고 경사면 등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평지에서는 좀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로 주행합니다
업체 측은 향후 건설현장이나 물류, 재해 현장에서도 이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지구촌 더뉴스] 일본서 농사 일손 돕는 로봇 개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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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11:00:06
- 수정2022-05-12 11:05:36

경사 지역이 많은 일본에서 산간지역 농민들을 위한 농사 로봇 개발이 한창입니다.
로봇 벤처기업 사장인 28살의 데라시마 씨.
과거 감귤 농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모터로 바퀴가 작동하는 전동차를 개발했습니다.
이 전동차, 경사면에서도 100킬로그램을 가뿐히 운반할 수 있습니다.
데라시마 씨는 과거 학생 시절, 일본 전국 로봇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사람이 탄 채로 이동하는 모델도 개발해 감귤 농가 등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계업체에서 개발 중인 농사 로봇입니다.
네 발로 걷는데요.
물건 100킬로그램을 싣고 경사면 등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평지에서는 좀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로 주행합니다
업체 측은 향후 건설현장이나 물류, 재해 현장에서도 이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봇 벤처기업 사장인 28살의 데라시마 씨.
과거 감귤 농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모터로 바퀴가 작동하는 전동차를 개발했습니다.
이 전동차, 경사면에서도 100킬로그램을 가뿐히 운반할 수 있습니다.
데라시마 씨는 과거 학생 시절, 일본 전국 로봇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사람이 탄 채로 이동하는 모델도 개발해 감귤 농가 등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계업체에서 개발 중인 농사 로봇입니다.
네 발로 걷는데요.
물건 100킬로그램을 싣고 경사면 등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평지에서는 좀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로 주행합니다
업체 측은 향후 건설현장이나 물류, 재해 현장에서도 이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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