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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30일 첫 재판
입력 2022.05.12 (17:11) 수정 2022.05.12 (17:13) 사회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첫 재판이 이달 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오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손 보호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공판에 대비해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습니다.
앞서 손 보호관은 2020년 4월 총선 정국에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근무하며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공모해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오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손 보호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공판에 대비해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습니다.
앞서 손 보호관은 2020년 4월 총선 정국에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근무하며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공모해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30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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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17:11:51
- 수정2022-05-12 17:13:38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첫 재판이 이달 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오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손 보호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공판에 대비해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습니다.
앞서 손 보호관은 2020년 4월 총선 정국에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근무하며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공모해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오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손 보호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공판에 대비해 증거조사 계획을 세우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습니다.
앞서 손 보호관은 2020년 4월 총선 정국에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근무하며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공모해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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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성 기자 isba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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