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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달 말부터 집행토록 준비”
입력 2022.05.12 (20:39) 수정 2022.05.12 (20:40) 경제
정부가 이달 말부터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오늘(12일) 저녁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손실보전금이) 이달 말부터 지급 개시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놓고,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해주면 바로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정략적인 부분을 떠나 현장의 소상공인과 민생 안정이 긴요하고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좋겠다”며 “정부도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조속히 추경안을 심사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9조 원대의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30조 원 중반 규모를 고려했는데 최근 여러 세수 여건 등을 검토해보니 올해 세수가 50조 원 정도 더 늘어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정부는 59조 원대의 추경안을 발표했습니다. 추경안에는 소상공인에게 최소 600만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재차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달 말부터 집행토록 준비”
    • 입력 2022-05-12 20:39:00
    • 수정2022-05-12 20:40:02
    경제
정부가 이달 말부터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오늘(12일) 저녁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손실보전금이) 이달 말부터 지급 개시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놓고,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해주면 바로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정략적인 부분을 떠나 현장의 소상공인과 민생 안정이 긴요하고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좋겠다”며 “정부도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조속히 추경안을 심사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9조 원대의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30조 원 중반 규모를 고려했는데 최근 여러 세수 여건 등을 검토해보니 올해 세수가 50조 원 정도 더 늘어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정부는 59조 원대의 추경안을 발표했습니다. 추경안에는 소상공인에게 최소 600만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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