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의원직 상실…민주당, 내년 4월 재선거 ‘무공천’ 여부 관심
입력 2022.05.12 (21:43)
수정 2022.05.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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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에 치러질 전주을 재선거에 민주당이 후보를 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잃어 재보궐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때 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서울 종로와 경기 안성, 충북 청주상당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잃어 재보궐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때 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서울 종로와 경기 안성, 충북 청주상당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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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직 의원직 상실…민주당, 내년 4월 재선거 ‘무공천’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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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21:43:28
- 수정2022-05-12 21:56:18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에 치러질 전주을 재선거에 민주당이 후보를 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잃어 재보궐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때 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서울 종로와 경기 안성, 충북 청주상당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잃어 재보궐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때 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서울 종로와 경기 안성, 충북 청주상당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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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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