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민주당원 “불법선거 의혹, 강진처럼 무공천해야”
입력 2022.05.12 (22:00)
수정 2022.05.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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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일부 보성군민들과 민주당원들은 오늘(12) 민주당 보성 사무소를 방문해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에게 "경찰 수사와 관계 없이 불법 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보성도 강진과 같이 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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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민주당원 “불법선거 의혹, 강진처럼 무공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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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22:00:50
- 수정2022-05-12 22:19:58
KBS가 보도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일부 보성군민들과 민주당원들은 오늘(12) 민주당 보성 사무소를 방문해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에게 "경찰 수사와 관계 없이 불법 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라"고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보성도 강진과 같이 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보성도 강진과 같이 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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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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