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13일) 노태악 선관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어
입력 2022.05.13 (01:03)
수정 2022.05.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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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선관위원장의 임기는 6년으로, 노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게 되면 6.1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대통령 선거 부실 관리 등에 대한 책임으로 사의를 표시한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후임으로 노태악 대법관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대법원장은 중앙선관위원 9명 중 3명을 지명할 수 있는데, 관례상 선관위원장은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 중앙선관위원이 맡아 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전엔 법무법인 오늘의 대표 변호사인 김필곤 선관위 상임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선관위원장의 임기는 6년으로, 노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게 되면 6.1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대통령 선거 부실 관리 등에 대한 책임으로 사의를 표시한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후임으로 노태악 대법관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대법원장은 중앙선관위원 9명 중 3명을 지명할 수 있는데, 관례상 선관위원장은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 중앙선관위원이 맡아 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전엔 법무법인 오늘의 대표 변호사인 김필곤 선관위 상임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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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13일) 노태악 선관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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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1:03:50
- 수정2022-05-13 01:05:20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선관위원장의 임기는 6년으로, 노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게 되면 6.1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대통령 선거 부실 관리 등에 대한 책임으로 사의를 표시한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후임으로 노태악 대법관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대법원장은 중앙선관위원 9명 중 3명을 지명할 수 있는데, 관례상 선관위원장은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 중앙선관위원이 맡아 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전엔 법무법인 오늘의 대표 변호사인 김필곤 선관위 상임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 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선관위원장의 임기는 6년으로, 노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게 되면 6.1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대통령 선거 부실 관리 등에 대한 책임으로 사의를 표시한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후임으로 노태악 대법관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대법원장은 중앙선관위원 9명 중 3명을 지명할 수 있는데, 관례상 선관위원장은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 중앙선관위원이 맡아 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전엔 법무법인 오늘의 대표 변호사인 김필곤 선관위 상임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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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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