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vs 단일 후보…경남교육감 후보 맞대결
입력 2022.05.13 (07:57)
수정 2022.05.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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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남교육감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KBS창원방송총국이 마련한 경남교육감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김상권 후보와 박종훈 후보는 학력 향상 방안과 고교학점제 시행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최진석, 황재락 기자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남교육감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KBS창원방송총국이 마련한 경남교육감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김상권 후보와 박종훈 후보는 학력 향상 방안과 고교학점제 시행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최진석, 황재락 기자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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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선 도전 vs 단일 후보…경남교육감 후보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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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7:57:56
- 수정2022-05-13 08:36:12
[앵커]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남교육감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KBS창원방송총국이 마련한 경남교육감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김상권 후보와 박종훈 후보는 학력 향상 방안과 고교학점제 시행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최진석, 황재락 기자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남교육감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KBS창원방송총국이 마련한 경남교육감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김상권 후보와 박종훈 후보는 학력 향상 방안과 고교학점제 시행을 두고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최진석, 황재락 기자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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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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