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곳 운영
입력 2022.05.13 (08:14)
수정 2022.05.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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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화원 20곳을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식물상태 진단과 치료, 세대당 분갈이 1개 무료 혜택이 제공됩니다.
치료센터는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식물상태 진단과 치료, 세대당 분갈이 1개 무료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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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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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8:14:48
- 수정2022-05-13 08:56:42
대구시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화원 20곳을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식물상태 진단과 치료, 세대당 분갈이 1개 무료 혜택이 제공됩니다.
치료센터는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식물상태 진단과 치료, 세대당 분갈이 1개 무료 혜택이 제공됩니다.
치료센터는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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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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