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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소폭 하락…전세수요 변화 없어
입력 2022.05.13 (08:33) 수정 2022.05.13 (08:37) 경제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5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91.0으로 지난주(91.1)보다 0.1포인트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 아래로 내려가면 집을 팔 사람이 살 사람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용산구가 속한 도심권(91.1)과 강북권(87.1)은 매매수급지수가 하락했고, 강남권(94.7)은 상승했습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목동·여의도 등이 포함된 서남권의 매매수급지수는 93.0으로 전주(91.8)보다 1.2포인트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수급지수는 이번 주 94.7로 지난주와 같았습니다.

이번 주 경기도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6으로 전주(92.4)보다 떨어졌고, 전세수급지수는 95.8로 지난주(95.7)보다 0.1포인트 올랐습니다.

인천의 매매수급지수는 93.8, 전세수급지수는 96.4로 각각 전주보다 하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소폭 하락…전세수요 변화 없어
    • 입력 2022-05-13 08:33:31
    • 수정2022-05-13 08:37:02
    경제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5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91.0으로 지난주(91.1)보다 0.1포인트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 아래로 내려가면 집을 팔 사람이 살 사람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용산구가 속한 도심권(91.1)과 강북권(87.1)은 매매수급지수가 하락했고, 강남권(94.7)은 상승했습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목동·여의도 등이 포함된 서남권의 매매수급지수는 93.0으로 전주(91.8)보다 1.2포인트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수급지수는 이번 주 94.7로 지난주와 같았습니다.

이번 주 경기도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6으로 전주(92.4)보다 떨어졌고, 전세수급지수는 95.8로 지난주(95.7)보다 0.1포인트 올랐습니다.

인천의 매매수급지수는 93.8, 전세수급지수는 96.4로 각각 전주보다 하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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