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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13일) "6월까지 국제선 운항 횟수를 매월 주 100편에서 주 230편까지 증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개선되고 있는 방역지표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 여행 수요를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아울러 23일부터 입국 전 받는 검사에 PCR 검사뿐만 아니라 신속항원검사도 포함해 검사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개선되고 있는 방역지표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 여행 수요를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아울러 23일부터 입국 전 받는 검사에 PCR 검사뿐만 아니라 신속항원검사도 포함해 검사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속보영상] 정부 “국제선 운항 주 230편까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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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9:55:14
- 수정2022-05-13 09:59:41

이상민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13일) "6월까지 국제선 운항 횟수를 매월 주 100편에서 주 230편까지 증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개선되고 있는 방역지표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 여행 수요를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아울러 23일부터 입국 전 받는 검사에 PCR 검사뿐만 아니라 신속항원검사도 포함해 검사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개선되고 있는 방역지표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 여행 수요를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아울러 23일부터 입국 전 받는 검사에 PCR 검사뿐만 아니라 신속항원검사도 포함해 검사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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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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