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궁월드컵 17일 개막…38개국 궁사들 경쟁
입력 2022.05.13 (10:01)
수정 2022.05.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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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오는 17일 개막하는 광주 양궁월드컵 대회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38개 나라에서 3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들은 안산과 김제덕 등 16명입니다.
예선과 본선 경기는 국제양궁장에서 치르고 결승전은 21일과 22일 광주여대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평일에 열리는 국제양궁장 경기는 2층 관람석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주말 광주여대 결승전은 사전 예약 결과 대부분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38개 나라에서 3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들은 안산과 김제덕 등 16명입니다.
예선과 본선 경기는 국제양궁장에서 치르고 결승전은 21일과 22일 광주여대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평일에 열리는 국제양궁장 경기는 2층 관람석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주말 광주여대 결승전은 사전 예약 결과 대부분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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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양궁월드컵 17일 개막…38개국 궁사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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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0:01:44
- 수정2022-05-13 10:43:01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미디어데이를 열고 오는 17일 개막하는 광주 양궁월드컵 대회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38개 나라에서 3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들은 안산과 김제덕 등 16명입니다.
예선과 본선 경기는 국제양궁장에서 치르고 결승전은 21일과 22일 광주여대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평일에 열리는 국제양궁장 경기는 2층 관람석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주말 광주여대 결승전은 사전 예약 결과 대부분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38개 나라에서 3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한국 선수들은 안산과 김제덕 등 16명입니다.
예선과 본선 경기는 국제양궁장에서 치르고 결승전은 21일과 22일 광주여대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평일에 열리는 국제양궁장 경기는 2층 관람석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주말 광주여대 결승전은 사전 예약 결과 대부분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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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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