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거녀 폭행 감금 40대 남성 구속영장 예정
입력 2022.05.13 (10:35)
수정 2022.05.13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헤어진 동거녀를 폭행하고 감금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밤 부산 동래구에 있는 전 동거녀 집에 찾아가 여성을 폭행하고 15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어젯밤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다시 찾아오지 말라"는 여성의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밤 부산 동래구에 있는 전 동거녀 집에 찾아가 여성을 폭행하고 15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어젯밤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다시 찾아오지 말라"는 여성의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동거녀 폭행 감금 40대 남성 구속영장 예정
-
- 입력 2022-05-13 10:35:43
- 수정2022-05-13 10:44:13

부산 동래경찰서는 헤어진 동거녀를 폭행하고 감금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밤 부산 동래구에 있는 전 동거녀 집에 찾아가 여성을 폭행하고 15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어젯밤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다시 찾아오지 말라"는 여성의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밤 부산 동래구에 있는 전 동거녀 집에 찾아가 여성을 폭행하고 15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어젯밤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다시 찾아오지 말라"는 여성의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