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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손실 확대…“-490억 원 추정”
입력 2022.05.13 (10:45) 수정 2022.05.13 (10:5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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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까지 내려가면서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현지 언론은 지금까지 정부의 비트코인 평가 손실이 3천800만달러, 한화로 약 4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미국 달러를 공용통화로 쓰는 중미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9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법정통화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자 엘살바도르는 최근 비트코인 500개를 추가로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엘살바도르 현지 언론은 지금까지 정부의 비트코인 평가 손실이 3천800만달러, 한화로 약 4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미국 달러를 공용통화로 쓰는 중미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9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법정통화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자 엘살바도르는 최근 비트코인 500개를 추가로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손실 확대…“-490억 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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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0:45:06
- 수정2022-05-13 10:54:12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까지 내려가면서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현지 언론은 지금까지 정부의 비트코인 평가 손실이 3천800만달러, 한화로 약 4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미국 달러를 공용통화로 쓰는 중미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9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법정통화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자 엘살바도르는 최근 비트코인 500개를 추가로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엘살바도르 현지 언론은 지금까지 정부의 비트코인 평가 손실이 3천800만달러, 한화로 약 4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미국 달러를 공용통화로 쓰는 중미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9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법정통화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자 엘살바도르는 최근 비트코인 500개를 추가로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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