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총기 폭력 몸살…닷새간 11명 사망·60여 명 부상
입력 2022.05.13 (10:52)
수정 2022.05.13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촌 포토] 틀린 것은 내가 아냐](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globalnews/2022/05/13/70_5462020.jpg)
최근 닷새간 시카고에서는 70여 건의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1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갱단의 보복 살상과 총기 강도 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청장은 총기폭력 다발 지역에 경찰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주민들은 냉담한 반응입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1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갱단의 보복 살상과 총기 강도 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청장은 총기폭력 다발 지역에 경찰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주민들은 냉담한 반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시카고, 총기 폭력 몸살…닷새간 11명 사망·60여 명 부상
-
- 입력 2022-05-13 10:51:59
- 수정2022-05-13 11:00:10
최근 닷새간 시카고에서는 70여 건의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1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갱단의 보복 살상과 총기 강도 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청장은 총기폭력 다발 지역에 경찰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주민들은 냉담한 반응입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1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갱단의 보복 살상과 총기 강도 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청장은 총기폭력 다발 지역에 경찰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주민들은 냉담한 반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