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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뭘로 만든 거야?’ 이색 패션쇼 눈길
입력 2022.05.13 (10:58) 수정 2022.05.13 (11:0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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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바이에선 특별한 패션쇼가 열려서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모델들이 입은 옷에 특별한 소재가 더해졌기 때문인데요,
[리포트]
패션쇼 무대를 걸으며 한껏 뽐내는 모델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옷의 질감이 특별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드레스입니다.
두바이에서 열린 초컬릿 박람회 중에 패션쇼를 함께 선 보인 건데요.
여러 가지 모양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초콜릿을 이용해 꽃과 나뭇잎을 표현해 냈습니다.
배고픈 모델이나 관객들이 모델의 옷에 붙어 있는 초콜릿을 떼어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단점은 몸의 온도 때문에 초컬릿이 녹거나 애써 만든 모양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바이에선 특별한 패션쇼가 열려서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모델들이 입은 옷에 특별한 소재가 더해졌기 때문인데요,
[리포트]
패션쇼 무대를 걸으며 한껏 뽐내는 모델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옷의 질감이 특별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드레스입니다.
두바이에서 열린 초컬릿 박람회 중에 패션쇼를 함께 선 보인 건데요.
여러 가지 모양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초콜릿을 이용해 꽃과 나뭇잎을 표현해 냈습니다.
배고픈 모델이나 관객들이 모델의 옷에 붙어 있는 초콜릿을 떼어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단점은 몸의 온도 때문에 초컬릿이 녹거나 애써 만든 모양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지구촌 더뉴스] ‘뭘로 만든 거야?’ 이색 패션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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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0:58:47
- 수정2022-05-13 11:03:27

[앵커]
두바이에선 특별한 패션쇼가 열려서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모델들이 입은 옷에 특별한 소재가 더해졌기 때문인데요,
[리포트]
패션쇼 무대를 걸으며 한껏 뽐내는 모델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옷의 질감이 특별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드레스입니다.
두바이에서 열린 초컬릿 박람회 중에 패션쇼를 함께 선 보인 건데요.
여러 가지 모양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초콜릿을 이용해 꽃과 나뭇잎을 표현해 냈습니다.
배고픈 모델이나 관객들이 모델의 옷에 붙어 있는 초콜릿을 떼어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단점은 몸의 온도 때문에 초컬릿이 녹거나 애써 만든 모양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바이에선 특별한 패션쇼가 열려서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모델들이 입은 옷에 특별한 소재가 더해졌기 때문인데요,
[리포트]
패션쇼 무대를 걸으며 한껏 뽐내는 모델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옷의 질감이 특별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드레스입니다.
두바이에서 열린 초컬릿 박람회 중에 패션쇼를 함께 선 보인 건데요.
여러 가지 모양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초콜릿을 이용해 꽃과 나뭇잎을 표현해 냈습니다.
배고픈 모델이나 관객들이 모델의 옷에 붙어 있는 초콜릿을 떼어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단점은 몸의 온도 때문에 초컬릿이 녹거나 애써 만든 모양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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