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박지현 “국힘도 ‘성 상납 의혹’ 이준석 징계하라…민주당 같이 수술해야”
입력 2022.05.13 (11:26)
수정 2022.05.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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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3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성 상납 의혹과 증거인멸 의혹을 받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징계하라"고 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공직자 비리 척결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 대표에 대한 징계절차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그나마 수술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지금도 숨기는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공직자 비리 척결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 대표에 대한 징계절차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그나마 수술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지금도 숨기는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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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박지현 “국힘도 ‘성 상납 의혹’ 이준석 징계하라…민주당 같이 수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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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13 11:30:36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3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성 상납 의혹과 증거인멸 의혹을 받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징계하라"고 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공직자 비리 척결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 대표에 대한 징계절차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그나마 수술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지금도 숨기는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공직자 비리 척결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 대표에 대한 징계절차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그나마 수술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지금도 숨기는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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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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