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포켓몬 빵으로 초등학생 유인해 추행한 60대…추가 범행 확인
입력 2022.05.13 (15:07) 수정 2022.05.13 (15:08) 사회
전자발찌를 차고 초등학생 손님을 추행한 60대 편의점 업주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남성은 초등학생을 포함해 여고생·성인까지 모두 8명을 성추행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정진 부장검사)는 어제(1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수원시 한 편의점에서 포켓몬 빵을 사러 온 초등학생을 창고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성추행 사실을 바로 아버지께 알렸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 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이미 여고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가 상습범이라고 판단해 며칠간의 편의점 CCTV 등을 전수 조사했고, 성추행 피해 여성 4명이 더 있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추가 피해 여성들에 대한 성추행 혐의도 추가 적용해 구속기소 했습니다.
  • 포켓몬 빵으로 초등학생 유인해 추행한 60대…추가 범행 확인
    • 입력 2022-05-13 15:07:02
    • 수정2022-05-13 15:08:28
    사회
전자발찌를 차고 초등학생 손님을 추행한 60대 편의점 업주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 남성은 초등학생을 포함해 여고생·성인까지 모두 8명을 성추행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정진 부장검사)는 어제(1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수원시 한 편의점에서 포켓몬 빵을 사러 온 초등학생을 창고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성추행 사실을 바로 아버지께 알렸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 씨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으며, 이미 여고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가 상습범이라고 판단해 며칠간의 편의점 CCTV 등을 전수 조사했고, 성추행 피해 여성 4명이 더 있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추가 피해 여성들에 대한 성추행 혐의도 추가 적용해 구속기소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